일상

포켓몬고(pokemongo)는 한국 출시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똥베이런 2016.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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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pokemongo)는 한국 출시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전세계적으로 포켓몬고(pokemon go)의 인기는 정말 실감이 날 정도로 

언론이나 뉴스에서 보도를 많이 하고 있다

한국 정식 출시를 하지않았는데도

포켓몬을 잡기 위해 속초로 떠나는 포켓몬고(pokemon go) 

어플리케이션 국내 다운로드 숫자가 100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가상현실이 아닌 진짜 현실이 될 것같은 포켓몬고 어플의 인기는

빠르게 확산 되어 가고 있고 열풍이 아닌 우리 생활 속의 하나의

컨텐츠로 자리잡을것을 확신이 드는 생각이 든다

포켓몬고(pokemon go)를 다운받아 포켓몬을 잡으러 다니는

정식 출시국의 포켓몬 트레이너들의 웃지못할 헤프닝이나

사건 사고가 보도가 많이 되고 있는데

현재 보도가 되는 사건들도 국내 정식 출시를 하게 되면

많은 사건사고가 뉴스 보도로 알려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폰의 애플사에서는 포켓몬고(pokemon go) 플러스라는 상품을

개발하여 포켓몬이 주변에 있으면 불빛으로 알려 준다는

상품을 준비하였다고 한다 당연 이 상품도 불티나게 팔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직 포켓몬스터의 종주국인 일본에서도 정식 출시를

하지는 않았지만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는

일본 정식 출시가 되면 국내 부산지역에

포켓몬을 잡을수 있는 성지의 지역이 되지 않을까 하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야기가 되어 가고 있는데

실제로도 현재 속초에서는 포켓몬을 잡을수 있다는 

소식에 많은 포켓몬 트레이너들이 속초로 달려가고 있다

현재 실제로도 국내에서 포켓몬이 잡히는 지역은 강원도 속초 지역 뿐이라고...



포켓몬고(pokemon go) 개발사의 CEO인 존 행크가

전 세계출시에 관련하여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

전세계 200여개국에 포켓몬고에 대한 출시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포켓몬고(pokemon go)의 GPS맵은 Google Map(구글 맵)을

사용하는데 전세계에 모든 국가 대부분이 구글 맵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국내에서 포켓몬고(pokemon go)다운로드 수가 100만명이 넘게

다운로드를 받았다고 하니 무시할수가 없을 것으로 본다


포켓몬고(pokemon go)가 국내에서 정식으로 출시 된다면

친구신청 기능이 꼭 있을것 같으니 저도 친구신청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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