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재용1 북한에 처음 방문한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자기소개를 하면서 한 말 지난 18일, 평양에서 열리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삼성 이재용 부회장은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북한에 처음 방문한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자기소개를 하며 한 말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삼성 이재용 부회장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4대 그룹 총수들은 북한을 방문해 경제단체 인사들을 만났다고 합니다. 이에 김현철 경제보좌관은 북한 인사들을 향해 대한민국 경제계 총수들에게 자기소개를 한 마디씩 해달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경제계 인사들의 인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차례가 다가왔고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의 이재용'입니다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삼성 이재용 부회장은 '평양은 처음 방문해보는데 한글이 보이고 여러분을 보니 이게 한민족이구나라고 느꼈다'며 소감과 자.. 실시간 이슈 2018. 9. 1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