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중수교1 한국과 중국이 수교하기 전에 한국은 중국을 어떻게 불렀을까? 한국과 중국은 동아시아의 이웃국가로 수교를 통해 양 국의 이익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은 사회주의권 국가의 리더로써 어찌보면 대한민국의 적이기도 한데요. 한국과 중국이 수교하기 전에 한국은 중국을 어떻게 불렀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국은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 발발 이후 같은 해 9월 15일 국제연합군이 인천에 상륙하자 북한에 대규모 병력을 파병했습니다. 파병 이후 중국이 파병한 중국군은 미군과 더불어 국군에게 대규모 공세를 펼치면서 남쪽으로 후퇴시키기 시작했는데요. 한국전쟁 휴전 이후 한국인들은 대륙에 있는 중국을 '중공'이라 불렀고 '중공'이라는 줄임말은 '중국 공산당'의 줄임말이라고 합니다. 또한 한국인들은 타이완 섬에 있는 '중화민국'을 중국의 정통성을 계승한 국가로 인정하여.. 밀리터리 2018. 2. 15.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