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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이 잘생겼다고 말했던 대한민국 국회의원

똥베이런 2019.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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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고 미남은 김일성'이라고 말한 국회의원이 재조명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김일성이 잘생겼다고 말했던 대한민국 국회의원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른매리당 하태경 최고의원은 지난해 2월, 평창올림픽의 열기가 뜨거울 당시 김일성 가면 논란을 하며 이와 같이 언급했다고 합니다.



당시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의원은 한 라디오에 출연해 '북한 응원단이 가면이 김일성이 확실하다고'고 목소리를 높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김일성 가면을 노컷뉴스는 '김일성 가면이 아니었다. 오보였다'고 사과를 했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 북한 응원단 역시 김일성 가면이 아닌 '일반 고운 아이'라며 밝혀 사건은 일단락 되는듯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의원은 '북한 측에서 김일성이 아니고 최고 존엄에 대한 모독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젊은층에게 김일성 우상화를 위해 아이돌을 내세웠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또한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의원은 '신세대 우상화 작업의 일부다'라고 말했는데요. 이에 최고 존엄 김일성 눈을 어떻게 뚫느냐는 반박에 '북한 노동당 차원에서 가면에 눈을 뚫었을 것이다'이 결정은 김여정이 했고 김정은도 허가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특히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의원의 김일성 외모를 칭찬하는 발언이 논란이 되었는데 하태경 의원은 북한 최고 미남은 김일성이다. 실제 젊은시절 잘생겼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진행자가 '찬양죄가 아닌가'라고 하자 하태경 의원도 '김일성을 찬양해버렸다'라며 웃으며 답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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