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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에서 공군 전력은 왜 중요한 것일까?

똥베이런 2017.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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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전투기 및 항공작전기를 타고 제공권 장악과 공중작전을 수행하는 군대입니다. 현대전에서 공군 전력이 왜 중요한 것인가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차세계대전 에서 등장한 전투기 

(1903년 ~ 1918년)


1차세계대전 직전 전투기라는 개념이 아닌 정찰기로써의 항공기를 운용하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1차대전이 발발하자 각 국의 정찰기들은 서로 인사만 하는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감정이 극도로 심화되면서 권총, 기관총 등이 등장하면서 전투기의 형태를 띄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폭격기의 같은 경우에도 마찬가지의 경우인데 항공기를 조종하는 조종사가 폭탄을 들고 적진에 폭탄을 투하하면서 생겨난 것이 폭격기의 시초라고 합니다.



항공력/폭격기 만능 사상의 태동 

(1919년 ~ 1938년)


유럽이 열강들은 1차세계대전을 치루면서 영국과 자국의 공군의 운용을 지켜보았다고 합니다. 열강들은 장차 전쟁에서 공군력의 우세가 전황을 결정지을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미국의 경우에는 해군력보다 공군력이 미국의 국익으르 증진시킬 것이라는 사상을 퍼트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특히 독일은 히틀러 정권의 재군비에 있어서 군사시설을 파괴할 급강하 폭격기의 개발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대체적으로 2차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본토항공전에서 나치 독일 공군에게 패배한 것을 보면 공군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2차대전과 항공관제 

(1939년 ~ 1953년)


2차세계대전에서 독일의 공군과 일본의 카미카제의 공격을 감지하기 위해 감지 레이더를 개발하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2차세계대전 이후에는 전쟁에서 공군력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강대국들에게 인지가 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베트남전과 미사일 

(1954 ~ 1975년)


베트남전 직전에 공군은 미사일이라는 새로운 무기 체계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공군 미사일을 지상에도 영향을 주었는데 이전에는 대공공격 방어체계였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적을 추적하여 격추까지 시키는 미사일이 등장하면서 전투기들의 위협요소로 등장했다고 합니다.



미 공군의 스텔스기의 등장

(1976년 ~ 현재)


세계의 공군이 개발에 개발을 거듭하면서 적의 레이더에 감지되지 않기 위해 개발한 것이 바로 스텔스 기술입니다. 현재 러시아, 중국, 미국 등의 강대국에서 스텔스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현재까지 스텔스 기술은 미국의 독무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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