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영화 후기 특별수사 : 사형수의 편지

똥베이런 2016.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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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극장에 가서

김명민씨와 성동일씨가 나온다고 하길래

특별수사 : 사형수의 편지를 보고 왔습니다

처음시작은 김상호씨와 김상호씨의 딸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으로 시작을 하는데요

이미지를 보시면 될것 같네요 ㅋ



처음 장면에서

김상호씨가 경찰들에게 살인혐의로 긴급체포 당하는 모습입니다

근데 제가 봤을때는 이 사람 억울하게 체포 당하는 장면이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극중 최필재 역으로 나오는 김명민씨인데요

김명민씨도 이전 직업이 경찰이었지만

사고로 인해서 경찰이란 직업을 그만두고

변호사사무실 사무장 (브로커)를 직업으로

가지고있는 사람입니다



성동일씨죠 ㅋㅋ

극중에서는 대머리로 나온다는 ㅋㅋ 

부장검사하다가 그만 두고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해서

변호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건 전개를 보시면 됩니다



김상호씨가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고 있는데

우연치 않게 김명민씨가 나오는 기사를

읽게 되죠

그다음에는????

영화 보러 가세여 ㅋㅋ



대해제철의 최대주주인것 같아요

영화를 보면서 대해제철이 인천을 발전시켰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음..... 영화를 보시면 이해가 될것 같아요

이영화 후기는

이세상에는 억울하게 당하는 사람이 많구나

진짜 돈 많다고 뒤에서 진짜 레알 갑질 하는 

사람들은 수사하고 처벌해야 하는데

진짜 현실에도 억울한 사람들이 많다는게..

안타깝네요


영화 후기는 추천입니다

영화 보러 극장 가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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