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내연녀1 남자 돈 21억 가지고 도망간 내연녀의 최후 10년 동안 만난 내연남의 돈 21억원을 가지고 도망간 여성의 호화도피 행각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남자 돈 21억 가지고 도망간 내연녀의 최후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일, 중앙일보의 보도에 의하면 여성 A씨는 20대 초반에 만나 10년 동안 만난 유뷰남 B씨의 돈을 훔쳐 도망갔다고 합니다. A씨는 부유한 사업가였던 B씨에게 고가의 집을 선물받고 꼬박꼬박 용돈을 받아 직업을 가지지 않고 여유롭게 살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B씨의 사업이 좋지 않게 되자 두 사람의 관계도 멀어져버렸다고 합니다. B씨는 지난해 2월 사업체 한 곳을 정리하면서 대금 21억 5,000만 원을 가방 4개로 나눠 A씨의 집에 가져다 두었다고 하는데요. A씨는 10년 동안 자신을 만난 관계인 만큼 매각.. 실시간 이슈 2019. 1. 5.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