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보건복지부1 지적장애 아들을 정신병원에 보냈더니 발생한 일 정신적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심리적 불안감을 털어놓고 치료를 하는 곳이 바로 정신병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정신병원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적장애 아들을 정신병원에 보냈더니 발생한 일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SBS 뉴스8은 '치료중이라던 아들, 알고보니 2년 전 세상을 떠나다'라는 제목의 보도를 했다고 합니다. 이 사연은 지적장애를 가진 20대 아들을 정신병원에 입원시켰던 어머니가 아들이 정신병원에 입원한 후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후에 아들이 숨진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지난 2013년 강모 씨는 혼자 힘겹게 키워온 20대 아들을 정신병원에 입원을 시키게 되었다고 합니다. 강 모씨가 아들을 정신병원에 넣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어 무조건.. 실시간 이슈 2018. 12. 23.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