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립2 임진왜란에 대한 우리가 잘 모르는 숨겨진 이야기 6가지 임진왜란은 한국 역사에서도 많이 중요한 역사인데요. 역사에는 기록이 되어 있으나 현대 한국인들이 잘 모르는 내용에 대해 소개해드릴까합니다. 누르하치의 구원병 제안 류성룡이 기록한 역사 기록서에 의하면 임진왜란 말기에 청 태조 누르하치가 조선에 구원병 파견을 하겠다고 제안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조선 조정은 명나라와의 관계를 생각하여 이를 거절했다고 하는데요. 이 부분은 현대 한국인들이 잘 모르는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광해군의 오해와 진실 광해군은 인조반정으로 인해 왕자리에서 쫓겨난 비운의 군주입니다. 하지만 광해군은 임진왜란 당시 선졸르 대신하여 조선의 통수권자로 활동했는데요. 현대에 들어 광해군이 성군이다 폭군이다라는 평가가 있다고 합니다. 임진왜란 당시를 생각해보면 광해군의 역사적 의견차이가 있는 것.. 밀리터리 2018. 2. 11. 더보기 ›› 임진왜란으로 인해 저평가를 받게 된 비운의 명장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의 후손으로 본관은 평산 시호는 충장 북방의 여진족 토벌로 용맹을 떨쳤다고 합니다. 임진왜란 직전에 신립 장군은 조선에서 이일과 더불어서 명장으로 추앙받던 인물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임진왜란 초기 탄금대 전투에서의 패배로 인해 역사속으로 사라진 조선의 명장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임진왜란 이전 신립 신립 장군은 1567년(선조 즉위년) 무과에 급제하고 난 뒤 조선 육군 소속으로 여러 무관직을 지냈다고 합니다. 특히 조선의 북쪽 변방에 침입해 온 여진족 니탕개를 격파하는 등 변방의 적을 소탕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1587년에는 왜구가 침입하자 군사를 인솔하여 토벌에 나섰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왜구가 철수하여 돌아오던 중 양가의 처녀를 첩으로 삼았다는 것에 빌미.. 밀리터리 2018. 1. 13.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