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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전설의 공격수 '해리 케인'의 재미난 일화 5가지

똥베이런 2018.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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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공격수이자 영국 EPL에서도 살아있는 레전드로 평가받는 해리 케인의 어린 시절 재미난 일화들이 있다고 합니다. 살아 있는 전설의 공격수 '해리 케인'의 재미난 일화 5가지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일화


'해리 케인'이 유소년 시절 여자 동료인 '케이트 굿랜드'는 베컴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이후 해리 케인은 '케이트 굿랜드'와 계속 연락을 하며 지내왔고 2017년 그녀에게 프로포즈를 했다고 합니다. 해리 케인과 '케이트 굿랜드'는 결혼에 성공했고 아이까지 출산해 행복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두번째 일화


'해리 케인'은 2001년 아스날 유소년팀에 있었지만 1년 정도 활동을 하다가 아스날에서 방출당했다고 합니다. 아스날에서 방출된 '해리 케인'은 큰 충격을 받았고 이 사건으로 인해 '해리 케인'은 투지를 얻었다고 하는데요. '해리 케인'은 2015년 첫 번째 북런던 더비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아스널은 2-1로 이겼다고 합니다. '해리 케인'은 아스날과 경기를 할 때마다 '누가 옳았는지 보자'라는 생각에 전력을 다한다고 회고했다고 합니다.



세번째 일화


'해리 케인'은 2014년 그리스 아스텔라스 트리폴리와의 친선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활약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경기가 끝나기 몇 분전 골키퍼 요리스가 심판에 의해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당시 팀의 교체 카드도 모두 사용했기 때문에 유소년 시절 골키퍼로 잠깐 활동했던 '해리 케인'이 골키퍼로 투입되었다고 합니다.



네번째 일화


'해리 케인'은 2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잉글랜드 EPL 구단 중 하나인 토트넘에서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인 7위에 자신을 올린 레전드라고 합니다.



다섯번째 일화


'해리 케인'은 레스터 시티 역사 상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 받고 있는 '제이미 바디'와 함께 동료로 경기를 뛴 적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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