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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눅눅한 습기 없애는 꿀팁 5가지

똥베이런 2018.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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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 끝나고 폭염이 매일 지속되는 가운데 가을이 다가오면서 가을비가 곧 내릴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비오는 날 눅눅한 습기 없애는 꿀팁 5가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신문지 이용하기


신문지는 습기 제거에 매우 유용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장마철에 빨래를 말렸음에도 불구하고 축축한 느낌이 들 때 신문지를 끼워두면 축축함은 사라진다고 합니다. 옷 뿐만 아니라 이불 사이에도 이용하면 축축한 느낌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조미료에 이쑤시개 꽂아두기


소금이나 설탕 같은 조미료들은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비가 온 후에는 덩어리로 뭉쳐있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합니다. 조미료가 덩어리로 뭉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이쑤시개를 조미료 통에 여러개 두면 뭉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신발장에 커피 찌꺼기 놔두기


커피를 내려마신 후 생기는 커피 찌꺼기는 습기 제거에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커피 찌꺼기는 대체로 습기를 제거하는데 장마철에 신발장에 넣어두면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집 근처 커피 전문점에서 커피 찌꺼기를 무료로 준다면 덥석 받아서 장마철에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페트병에 물 얼려놓기


페트병에 물을 넣은 후 냉동고에서 꽁꽁 얼은 물은 습기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특히 꽁꽁 얼은 페트병은 거실이나 방에 두면 매우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 얼린 페트병이 습기 제거에 효과적인 이유는 얼린 페트병에 주변 습기가 붙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덤으로 꽁꽁 얼은 페트병은 녹으면서 물이 흐르니 페트병 아래에는 수건으로 받쳐두는게 좋다고 합니다.



향초 켜두기


집에 정전이 되면 켜는 초의 주 성분은 왁스로 왁스는 불에 타면서 공기 상의 습기를 제거한다고 합니다. 장마철 뿐만 아니라 집에서 쾌적함을 느끼고 싶다면 향초를 켜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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