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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하는 연기하다가 응급실에 간 남자 연예인

똥베이런 2019.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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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에 배우 이제훈이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영화 '파수꾼'을 촬영하는 동안 있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고 합니다. 흡연하는 연기하다가 응급실에 간 배우 이제훈의 이야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배우 이제훈은 27살의 나이에 영화를 찍는데 흡연을 하는 장면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실 배우 이제훈은 비흡연자로 담배를 피지 않았지만 그 역활을 잘 소화하고 싶어 담배를 피는 연습을 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제훈은 영화 '파수꾼' 촬영 당시 흡연씬을 여러번 찍었고 8번 만에 OK싸인이 떨어진 후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갔고 링겔까지 맞았다고 합니다. 배우 이제훈은 당시에 정신이 혼미하더라라며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는데요.



이에 배우 이제훈은 자신이 6년 째 솔로인 이유에 대해 설명을 하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배우 이제훈은 일을 하다보니까 연예를 안한 횟수가 6년이 되었다면서 사실 그 사이에 썸은 있었지만 마지막 썸이 4년 전이었다고 말했는데요. 배우 이제훈은 이상형은 딱히 없고 소개팅도 한번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이 모습을 본 당시 시청자들은 배우 이제훈이 진짜 청정구역이라며 칭찬하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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