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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다고 악플 받고 있는 미스코리아 '진'의 일상

똥베이런 2019.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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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김수민은 173cm에 58.9kg라는 건강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 이름을 더욱 알렸다고 합니다. 그 덕에 대회 합숙기간에도 따로 체중 관리를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 김수민은 많은 관심과 함께 악플을 피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뚱뚱하다고 악플받고 있는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의 일상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김수민은 최근 진행한 인터뷰에서 평상시 내 키에 정상 체중을 지녔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몸매 지적을 적지않게 받았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미스코리아 대회 당시 후보자 중 내가 가장 몸무게가 많이 나갔는데 뚱뚱하다, 예쁘지 않다는 식으로 악플을 받아 많이 속상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고 합니다.



김수민은 몸매 관리를 하지는 않지만 악플을 단 사람이 무안할 정도로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김수민의 인스타그램에서도 잘 보여지고 있으며 그녀의 몸매를 부러워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김수민은 미국 디킨스 국제 경영학을 공부한 후 국제부 기자를 꿈꾸며 다양한 경험을 즐기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수민은 다양한 TV프로그램에서 방송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관리 안하고 저 정도 몸매면 타고난 몸매가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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