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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난리난 JTBC드라마 'SKY캐슬'의 소름돋는 결말

똥베이런 2019.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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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9일에 방영된 JTBC드라마 'SKY캐슬'에서 강예서에 집에 들어와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 김혜나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합니다. 최근 난리난 JTBC드라마 'SKY캐슬'의 소름돋는 결말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 12월 29일에 방영된 JTBC드라마 'SKY캐슬'에서 김주영은 과거 교통사고로 일어난 위조 용의자라는 사실이 밝혀져 시청자들을 소름끼치게 했다고 합니다. JTBC드라마 'SKY캐슬'이 회수해야 할 떡밥들은 아주 많은데 매회 마다 화제를 모으다보니 시청자들은 방영할 때마다 근거를 찾아 의견을 주고 받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한 시청자는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결말을 유출해내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결말을 유출해낸 시청자는 극 중 김혜나의 엄마인 김은혜가 간호 조무사라는 점을 근거로 들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 시청자는 김은혜는 병원에서 일했더 간호 조무사였기 때문에 병원비가 얼마나 큰 돈인지 몰랐을 리 없다며 완벽하게 추리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김은혜는 양육비도 받지 못하는 어린 김혜나가 구해오는 큰 돈에 출처에 관심이 없었고 김은혜는 김혜나에 대해 지나치게 무책임했다고 합니다. 또한 김은혜가 죽기 전에 강준상에게 보내려는 문자에는 '당신 딸이..'라며 끊겨 있었고 김혜나의 상상신에서 항상 강준상, 김헤나, 강예빈이 등장하다는게 아이러니하다는 의견이라고 합니다.



이 근거를 종합하면 원래 김혜나는 한서진의 딸이고 강예서가 김은혜의 딸인데 김은혜가 자신의 딸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자라기를 바랬기 때문에 둘을 바꿔치기했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결말을 유출해낸 시청자는 강예서와 김혜나가 동갑이고 김은혜가 강예서를 말할 때 아끼는 것처럼 보였다는 것 그리고 한서진과 김혜나가 독기를 품고 있는 성격이 비슷하다는 점도 근거로 내세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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