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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60kg 몸무게를 공개한 여배우

똥베이런 2019.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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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성들은 자신의 미모와 몸매를 위해 몸무게에 집착하며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에게 적은 몸무게를 강요하는 사람들을 향해 사이다 발언을 한 여배우가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 60kg 몸무게를 공개한 여배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중국의 여배우이자 세계적인 여배우인 판빙빙은 지난 2014년 자신의 몸무게를 당당하게 공개했다고 합니다. 당시 판빙빙은 중국 드라마인 '무측천전기' 제작발표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체중계 위에 올랐다고 하는데요. 판빙빙은 많은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직접 체중계에 올라간 것은 동료 배우인 장펑이가 판빙빙의 몸무게를 공개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장펑이가 판빙빙의 몸무게가 60kg라고 하자 판빙빙은 이를 증명하기 위해 직접 체중계 위로 올라갔던 것인데요. 체중계 위에 올라갔던 판빙빙은 신발을 벗고 올라갔기에 53.5kg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판빙빙이 올라간 체중계는 10kg가량 적게 나오는 체중계였기 때문에 10kg을 더해야만 했다고 합니다.



즉, 판빙빙의 몸무게는 60kg가 넘는 체중이었고 이 모습을 본 당시 현장은 수근덕수근덕 거리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판빙빙은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살쪄도 괜찮다, 예쁘면 된다'고 말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판빙빙은 실종사건 이후 모습을 보이며 화제의 중심에 있다가 현재는 다시 배우로써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판빙빙의 이런 당당한 모습을 보니 가수 에일리가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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