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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고소당했다고 밝힌 배우

똥베이런 2019.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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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에서 정말 매국노처럼 보이는 명품 연기를 선보인 배우 김의성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고소를 당했다고 합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고소당했다고 밝힌 김의성의 이야기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의성은 지난해 12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주진우가 이명박한테 고소당했다는 소식을 놀려주려고 만났다가 저도 고소당했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올렸다고 합니다. 배우 김의성은 주진우 기자와 친분이 있고 팬들과 소통을 자주하는 연예인으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배우 김의성이 공개한 고소장은 '정정보도 등 청구의 소'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정정보도 등 청구의 소'는 언론보다가 있었다는 사실을 안 날로부터 3개월 안 또는 언론보도가 있은 후 6개월 이내에 법원에 정정보도 등 청구의 소를 제기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배우 김의성은 주진우 기자와 함께 MBC 탐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두MC는 최근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해외 비자금이 담긴 것으로 의심되는 은행 계좌를 다루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배우 김의성은 주진우 기자와 함께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고소를 당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 밖에 최승호 MBC 대표이사, 권희진 MBC기자도 함께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고소를 당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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