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역사가 인정하는 가장 강력했던 전사집단 5개
인류 역사에 있어 세계를 지배했던 국가들의 공통점은 강인한 군대에 있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강인했던 전사집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파르타 전사
고대 그리스의 스파르타는 혹독한 훈련을 통해 전사를 키워내는 최강의 군대를 보유한 도시였습니다. 스파르타 남성은 군사 훈련을 12세부터 할 정도로 강도높은 훈련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강도 높은 훈련때문에 스파르타 전사들은 강력하였고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고 합니다.
마오리 전사
폴리네시아 전체를 통틀어서 가장 위대한 전사는 마오리 전사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오리 전사들은 전투의 업적을 표시하기 위하여 얼굴에 무서운 문신을 했다고 하는데요. 마오리 전사들은 매복과 기습 공격에 최적화되어 있었으며 적들과 전투를 하게 되면 주로 새벽에 공격했다고 합니다.
사무라이
사무라이는 일본 봉건시대의 무사로 주요 인물의 경호를 하는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사무라이들은 주 무기로 검을 사용했지만 활과 창도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사무라이는 적과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고 하며 싸움이 일어나게 되면 타협하지 않는 정신으로 절대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싸웠다고 합니다.
로마 군단병
로마 제국의 군단병은 다양한 전투를 통하여 습득한 전술을 토대로 근대시대 이전에 가장 강력한 군대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로마군단병은 17세 이상에서 40세 미만의 로마 시민으로 구성되어 있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로마 군단병은 직업군인은 아니었지만 많은 전투경험과 주기적인 훈련을 통하여 언제나 전투태세를 갖추고 있었다고 합니다.
바이킹
유럽 일대에서 공포의 대상이었던 바이킹들은 뛰어난 항해술과 조선술을 바탕으로 약탈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바이킹들은 창, 칼, 도끼로 무장하였으며 가끔 활도 사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바이킹은 프랑스 왕으로부터 광대한 영토를 하사받아 10세기 경 노르망디 공국을 건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바이킹들은 정복왕 윌리엄을 시조로 하는 영국의 노르만 왕조를 열었으며 시칠리아에 나라를 세웠고 루르의 루스족 등은 강을 따라 러시아로 들어가 몇개 국가를 세우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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