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홍일3 한국 역사 상 장군이라는 직책을 두번이나 한 전설적인 인물 한국 역사 상 장군이라는 직책을 두번이나 한 전설적인 인물은 바로 일제강점기 시절 독립운동을 했던 '김홍일' 장군입니다. 김홍일 장군은 대체적으로 정치인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한민족 역사 상 2번이나 장군의 직책을 맡은 인물이라고 하는데요. 한민족 역사 속에서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2번씩이나 장군의 직책을 한 김홍일 장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김홍일 장군은 일제강점기 시절 중화민국 국민당군에 입대하여 장교로 임관했다고 합니다. 또한 국민당군에 입대 한 후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일제와 싸우며 독립운동을 했다고 하는데요. 김홍일 장군은 일제 해방 이후 중국 국민당군에서 중장(2성 장군)으로 임명되어 중화민국 국민당군에서 근무했다고 합니다. 또한 김홍일 장군은 일제강점기 시절 독립운동가들에게 폭탄을 제.. 밀리터리 2018. 2. 6. 더보기 ›› 한국전쟁 발발 후 국군이 한강에서 7일을 버틸 수 있었던 이유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 김일성은 북한군을 동원하여 남한을 적화시킬 목적으로 불법침공했습니다. 또한 소련으로부터 지원받은 소련제 탱크를 앞세워 남한으로 밀고 내려왔는데요. 특히 북한군 일부는 중국 국공내전을 경험했던 베테랑 병사들이었고 중국 기밀문서에도 한국전쟁에 참여한 북한군 일부는 조선족이라는 기록이 존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북한은 소련으로부터 무기를 지원받았으며 중국으로부터 병력을 지원받은 셈인데요. 이러한 철저한 전쟁 준비를 한 북한군이 내려오자 국군은 북한군에게 상대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후퇴를 감행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국 서울이 함락당할 위기에 처하자 국군 수뇌부는 한강 다리를 폭파시켜 북한의 진격을 지연시킬 목적이었고 결국 폭파시켰는데요. 하지만 전쟁 발발 이후 .. 밀리터리 2017. 12. 17. 더보기 ›› 한국인이 존경해야 마땅한 대한민국 국군 장성 5인 한국전쟁에서 활약하거나 한국전쟁 이후 북한의 도발에 몇 배로 값아준 국군 장성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많은 한국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역사속에서 마땅히 존경 받아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인이 존경해야 마땅한 대한민국 국군 장성 5인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故 박정인 장군 박정인 장군은 한국전쟁 이후 1973년 육군 제3보병사단의 사단장을 역임했던 인물입니다. 박정인 장군은 1973년 3월 7일 북한의 도발에 105mm 견인곡사포 발포 명령을 내렸으며 북한군 초소에 백린탄을 발사하여 북한의 도발에 강경대처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박정인 장군은 1985년 북한 노동당 정치보위부 고위간부가 박가 성을 가진 요란한 사단장은 요즘 뭘 하오? 라고 물어보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故 채명신 장군 파월한.. 밀리터리 2017. 5. 12.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