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명장3 중국 대륙을 두려움에 떨게만든 고구려 명장 8명 고구려는 한반도 고대시대 당시 한반도 동북부와 중국 만주 일대에 걸쳐 존재했던 대제국입니다. 또한 고구려는 한민족의 역사로써 한국인들에게 '고구려'라는 국가가 한민족의 국가라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하는데요. 중국 대륙을 두려움에 떨게 만든 고구려 명장 8명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개소문 연개소문은 고구려 보장왕 시절 대막리지를 지낸 인물로 고구려 영웅이자 역적으로 평가가 엇갈리는 인물입니다. 연개소문은 중국 희극에서 악인으로 묘사되고 있는 인물로 고구려 말기의 끝판왕 쯤으로 볼 수 있는데요. 연개소문은 '제1차 고당전쟁' 당시 외교술과 계책을 세워 당나라군을 궁지에 몰아넣기도 했다고 합니다. 특히 당태종 이세민 사망 당시 남긴 유언으로는 '다시는 고구려를 침공하지말라'라는 유언.. 밀리터리 2018. 4. 30. 더보기 ›› 임진왜란으로 인해 저평가를 받게 된 비운의 명장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의 후손으로 본관은 평산 시호는 충장 북방의 여진족 토벌로 용맹을 떨쳤다고 합니다. 임진왜란 직전에 신립 장군은 조선에서 이일과 더불어서 명장으로 추앙받던 인물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임진왜란 초기 탄금대 전투에서의 패배로 인해 역사속으로 사라진 조선의 명장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임진왜란 이전 신립 신립 장군은 1567년(선조 즉위년) 무과에 급제하고 난 뒤 조선 육군 소속으로 여러 무관직을 지냈다고 합니다. 특히 조선의 북쪽 변방에 침입해 온 여진족 니탕개를 격파하는 등 변방의 적을 소탕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1587년에는 왜구가 침입하자 군사를 인솔하여 토벌에 나섰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왜구가 철수하여 돌아오던 중 양가의 처녀를 첩으로 삼았다는 것에 빌미.. 밀리터리 2018. 1. 13. 더보기 ›› 나라에 큰 공을 세워 충무공이 된 장군 7인 한국 역사에서 국가를 위해 큰 공을 세운 장군에게 내리는 시호인 충무를 받은 사람들을 높여 부르는 말로 고려에서는 3명이 충무 시호를 받았으며 조선에서는 총 9명이 충무라는 시호를 받았다고 전혀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조영무 (조선의 개국공신) 제1,2차 왕자의 난의 공신으로 태종 이방원의 최측근입니다. 이성계의 가병 중 한사람으로 일개 군졸에서 일국의 정승이 된 사내로 조선 건국에 있어서 이성계를 추대하고 조선의 개국에 참여하면서 조선의 개국 공신 3등에 책록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준 (이시애의 난 평정) 세종대왕의 4번째 아들인 임영대군의 아들입니다. 이시애의 난을 남이, 강순 장군과 함께 진압하면서 병조판서로 관직을 하사받았으며 조선 역사상 가장 젊은 나이인 27세에 영의정이라는 자리에 오르게 .. 밀리터리 2017. 5. 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