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양만춘2 중국 대륙을 두려움에 떨게만든 고구려 명장 8명 고구려는 한반도 고대시대 당시 한반도 동북부와 중국 만주 일대에 걸쳐 존재했던 대제국입니다. 또한 고구려는 한민족의 역사로써 한국인들에게 '고구려'라는 국가가 한민족의 국가라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하는데요. 중국 대륙을 두려움에 떨게 만든 고구려 명장 8명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개소문 연개소문은 고구려 보장왕 시절 대막리지를 지낸 인물로 고구려 영웅이자 역적으로 평가가 엇갈리는 인물입니다. 연개소문은 중국 희극에서 악인으로 묘사되고 있는 인물로 고구려 말기의 끝판왕 쯤으로 볼 수 있는데요. 연개소문은 '제1차 고당전쟁' 당시 외교술과 계책을 세워 당나라군을 궁지에 몰아넣기도 했다고 합니다. 특히 당태종 이세민 사망 당시 남긴 유언으로는 '다시는 고구려를 침공하지말라'라는 유언.. 밀리터리 2018. 4. 30. 더보기 ›› 세계 역사전문가들이 인정하는 한국의 전설적인 지휘관 4인 한국인들의 역사는 한국사로 분류되며 국내 역사학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역사학계에서도 한국사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전 세계 역사학계가 인정하는 한국의 전설적인 지휘관 4명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을지문덕 을지문덕 장군은 고구려 영양왕 시절 고구려의 막리지(재상)로 제2차 고수전쟁 당시 살수대첩을 계획한 인물입니다. 을지문덕 장군의 업적은 사실 중국의 정사서인 '수서', '구당서'서에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중국의 역사서인 '수서', '구당서'에 의하면 살수대첩 당시 요동을 건너 살아돌아간자가 2,700명 밖에 되지 않는다라고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30만 명의 정예병을 몰살시킨 지휘관은 고구려의 '을지문덕' 장군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이순신 이순신 장군은 .. 밀리터리 2018. 1. 8.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