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도 이 것보단 잘하겠다고 나선 실제 성공 사례
'내가 해도 이 것보단 잘하겠다'고 말한 후 실제 창업에 나서 성공한 실제 사례들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내가 해도 이 것보단 잘하겠다고 나선 실제 성공 사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리누스 베네딕트 토르발스
리누스 베네딕트 토르발스는 git이라는 소스 관리 툴을 만든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2주 만에 git을 개발해 냈다고 합니다. 리누스 베네딕트 토르발스가 git을 만든 이유는 자신이 사용하던 관리 툴 'BitKeeper'툴이 유료로 전환되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리누스 베네딕트 토르발스가 만든 git이라는 소스관리 툴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트위터에서도 무료로 잘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장 뤽 고다르
장 뤽 고다르는 세계적인 영화감독이로 유명한 인물이지만 원래 그으 직업은 영화 평론가였다고 합니다. 장 뤽 고다르는 하도 독설을 많이 쏟아내 프랑스 감독들로부터 '그럼 당신이 만들어봐!'라는 말을 듣게 되는데요. 장 뤽 고다르는 프랑스의 영화감독들로부터 '니가 만들어봐!'라는 말을 듣고 정부 문화 지원금을 받아 영화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탄생한 영화가 프랑스 영화를 대표하는 '네 멋대로 해라'라고 합니다.
존 슈내터
파파존스의 창업주인 존 슈내터는 1984년 피자를 먹다가 '내가 만들어도 이 것보단 잘 만들겠다'는 생각에 피자집 창업을 했다고 합니다. 존 슈내터는 '좋은 재료를 쓰면 피자 맛은 좋아지기 마련'이라는 캠페인을 통해 미국 피자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15년 동안 13번이나 1위를 차지했었다고 합니다. 대부분 미국 영화에서 피자를 배달시키는 모습을 보면 파파존스라는 것을 보면 미국 내 점유율이 탄탄한 것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시드 마이어
시드 마이어가 게임 개발을 하게 된 계기는 전투기 게임을 하다가 퀄리티에 화가 났고 '내가 만들어도 이 것보다 잘 만들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시드 마이어는 퀄리티 높은 문명 시리즈를 개발해냈으며 문명 시리즈는 가장 중독성이 높은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문명 시리즈에 빠지게 되면 빠져 나오기 힘들다는 의미로 '문명 하셨습니다.'라는 신조어가 생기기도 했다고 합니다.
윌리엄 보잉
1910년 윌리엄 보잉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미국 항공기 모임'이라는 곳에서 비행기를 타봤다고 합니다. 윌리엄 보잉은 당시 자리가 하나 뿐인 비행기라 조종사에게 날개에 붙어 탈테니 태워 달라고 해 비행기를 타봤다고 하는데요. 비행기를 탄 후 윌리엄 보잉은 '내가 그냥 조립하는게 낫겠는데?'라는 생각을 했고 시애틀로 돌아와 보잉을 창업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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