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렇게 얼룩진 흰 옷을 다시 하얗게 만드는 방법
처음 흰 옷을 구매할 때에는 새하얀 옷이었지만 시간이 흘러 흰 옷을 보면 누렇게 변해있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또한 누렇게 변한 옷을 세탁기로 돌려도 누렇게 얼룩진 얼룩은 지워지지 않는데요. 누렇게 얼룩진 흰 옷을 다시 하얗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TV조선에서 방영하고 있는 '만물상'에는 누렇게 얼룩진 흰 옷을 다시 새하얀 옷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세탁 장인의 40년 비법이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세탁 장인은 옷이 누렇게 변하는 원인은 땀으로 땀에 의해 누렇게 변한 옷을 세탁하려면 60도에서 70도에서 세탁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세탁 장인은 표백을 책임지는 '과탄산나트륨'을 소주컵 기준으로 1컵 반 정도의 양을 물에 희석해 준 후 세탁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특히 누렇게 변한 옷을 물에 담그고 주물럭 해주면 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의 온도라고 합니다.
찬 물에서는 흰 옷의 노란 얼룩을 지울 수 없고 꼭 60도에서 70도 가량이 되야만 한다고 합니다. 또한 70도 이상이 올라가게 되면 옷이 쪼그라 질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고 말했는데요.
과탄산 나트륨을 물에 부은 후 흰 옷을 주물럭거리면 기포가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기포가 발생하는 것은 산소가 발생하는 과정이며 어느 정도 세탁이 완료되면 깨끗한 물에 한 번 행궈주면 새하얗게 변한 것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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