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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아내와 데이트 하던 시절 '천만원'을 쓴 이유

똥베이런 2018.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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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를 은퇴한 후 예능인으로 활동 중인 안정환과 그의 아내 이혜원은 국민 잉꼬부부로 유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안정환이 모 프로그램에서 아내 이혜원과 데이트를 하던 시절 천만원을 쓰게 된 이유에 대해 소개했는데요. 안정환이 아내와 데이트 하던 시절 천만원을 쓰게 된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정환 이혜원 부부는 지난 2000년에 결혼해 18년 차로 한국의 베컴 부부로 불리는 커플입니다.



이혜원과 안정환은 지난 1999년 화보 촬영에서 처음 만났으며 안정환이 이혜원을 본 후 첫눈에 반해 3년 간의 연애를 끝으로 결혼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안정환은 미스코리아 아내와 화보 촬영에서 처음 만났는데 촬영이 끝나고 화장실까지 쫓아갔다며 남자를 소개시켜준다는 핑계로 전화번호를 받아 냈다고 밝혔는데요. 당시 안정환은 부산에 있었는데 소개팅을 시켜준다고 불러놓고 내가 나갔다라고 밝히며 당시 아내의 반응은 나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안정환은 이혜원과 데이트를 하다가 천 만원의 벌금을 낸 적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안정환은 당시 내가 부산에 있었고 아내는 서울에 있었는데 전 날 비행기를 타야 다음날 훈련에 참가할 수 있는데 밤에 데이트를 하다보니 비행기를 놓쳤다고 했는데요.



안정환은 저녁 비행기를 타고 부산으로 가야만 했지만 이혜원과 떨어져 있을 생각에 부산으로 떠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안정환은 비행기를 타지 못했던 것이고 결국 다음 날 아침 비행기를 타고 부산으로 가야만 했는데요.



안정환은 아침 비행기를 타고 부산 공항에 도착해도 훈련장까지 가는 시간으로 인해 훈련이 거희 다 끝났을 때쯤 훈련장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안정환은 훈련 미참가 비용으로 벌금 1,000만 원을 냈고 벌금을 알았다면 무조건 갔을 것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안정환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안정환은 예능인이자 스포츠 해설가로 활약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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