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연기로 스크린에 데뷔한 여배우 5명

노출 연기는 알려져 있다시피 여배우들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노출 연기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여배우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노출 연기로 스크린에 데뷔한 여배우 5명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김고은

김고은은 영화 은교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영화 은교는 나이든 시인과 그의 제자 그리고 17살의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라고 합니다. 김고은은 영화 은교를 촬영하면서 노출 연기를 할때면 연기 말고 아무 것도 신경쓰지 않는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고 합니다.

조보아

조보아는 영화 가시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여고생이 평범한 체육교사에게 사랑을 느끼고 잔혹한 집착을 그린 영화라고 합니다. 조보아는 영화 가시에서 노출 연기 당시 꼭 필요한 장면이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고 합니다.

임지연

임지연은 영화 인간중독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엄격한 상하관계가 이루어지는 군 관사 안에서 일어나는 파격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이라고 합니다. 임지연은 영화 인간중독을 촬영하면서 베드신에 대해서 자극적인 부분이지만 사랑의 표현이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고 합니다.

이솜

배우 이솜은 마당뺑덕이라는 영화로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영화 마담뺑덕은 오래 전부터 전해져오는 심청전을 현대적인 부분으로 재해석한 영화라고 합니다. 이솜은 노출 연기에 대해 매우 힘들었지만 영화 스탭들과 정우성의 도움으로 촬영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고 합니다.

김태리

'미스터 션샤인'에서 고신애 역을 맡은 김태리는 영화 아가씨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고 합니다. 김태리는 영화 아가씨 촬영 당시 노출 연기가 가장 걱정이 된다는 고민을 전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영화 아가씨는 배우들의 연기력과 영상미로 많은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작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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