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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에 살면서 25살에 1억 모은 남자의 비법

똥베이런 2018.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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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채널A에서 방영하는 '황금나침반'에는 25살에 1억 원을 번 '김성진' 씨가 출연해 비법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고시원에 살면서 25살에 1억 모은 남자의 비법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황금나침반'에 출연한 '김성진' 씨는 25살에 월 10만 원의 고시원에서 1억 원을 모은 후 현재는 10억 원의 자산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김성진' 씨는 1986년으로 올해 33살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는데요. 김성진 씨는 자신이 10억 원대 자산가가 되기 전 25살 고시원에 살면서 1억 원을 모은 이야기를 전했다고 합니다.



김성진 씨가 25살이던 시절 고시원 단칸방에 살았는데 당시 고시원 화장실과 휴게실 청소를하며 고시원에서 무료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또한 끼니는 고시원 식당에서 배급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끼니를 해결했다고 밝혔는데요. 김성진 씨는 공부하면서 오후에는 고시원 총무를 했고 저녁에는 편의점 알바, 주말에는 주유소 알바를하며 돈을 모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성진 씨는 열심히 일을 했지만 고작 자신의 통장에는 100만 원밖에 있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성진 씨는 돈을 버는 공부를 하게 되었고 현금이 생길 때마다 바로 은행 ATM기기로 가서 돈을 입금했다고 합니다. 돈이 쌓이자 김성진 씨는 '내가 물건이 사고 싶다고 느끼는 회사'의 주식을 구매했고 주식으로 이익이 생기면 그 돈으로 쇼핑을 했다고 밝혔는데요. 김성진 씨는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생활 속에서 얻은 정보를 이용해 주식에 투자를 했다고 합니다. 



김성진 씨의 비결은 주식에 대해 어느 정도 공부는 했겠지만 생활 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는 기업들의 주식을 구매한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김성진 씨는 휴대폰 대리점, 편의점, 술집에 가서도 정보를 얻기 위해 많은 질문을 하고 많은 정보를 얻었다며 노하우를 밝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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