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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가 소속사에서 쫓겨날뻔 했던 이유

똥베이런 2018.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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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 멤버인 '유라'는 최근 '아는형님'에 출연해 소속사에서 쫓겨날 뻔했던 이유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걸스데이 유라가 소속사에서 쫓겨날 뻔 했던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JTBC '아는형'에 출연한 걸스데이 멤버 '유라'는 '아는형님'을 통해 데뷔한 후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털어놓았다고 합니다. 걸스데이 유라는 아는형님 멤버들에게 '내가 데뷔를 하고 나서 가장 힘들었던 사건이 있었는데 그게 뭘까?'라는 질문을 던졌다고 합니다.



그러자 서장훈은 '살 못 뺄꺼면 탈퇴해!'라는 말을 했고 걸스데이 유라는 굉장히 비슷해라며 힌트를 주었다고 하는데요. 걸스데이 유라가 힌트를 주자 김영철은 '살 못뺄거면 고향으로 내려가!'라는 말을 했고 걸스데이 유라는 '정답!'이라고 외쳤다고 합니다.



걸스데이는 '반짝반짝'이라는 데뷔곡으로 데뷔한 후 활발하게 연예계 활동과 가수 활동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활동을 하는 동안 걸스데이 유라는 최선을 다해 몸매를 관리했지만 170cm에 53kg라는 몸매는 소속사 대표에게는 만족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소속사 대표는 걸스데이 유라에게 51kg까지 빼라고 말을 했고 유라는 소속사 대표에게 '52kg까지 빼면 안될까요?'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소속사 대표는 '51kg 만들때까지 울산집에서 올라오지마!'라며 소리를 쳤고 유라는 울산 집으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고향으로 내려간 걸스데이 유라는 엄마에게 집으로 내려온 이유를 말했고 유라의 어머니는 쿨하게 '엄마가 관리해주면 돼지'라며 유라를 위로해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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