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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플라워'가 집에 있다면 당장 버려야하는 이유

똥베이런 2018.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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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장식품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드라이 플라워'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드라이 플라워'가 집에 있다면 당장 버려야 한다고 하는데요. '드라이 플라워'가 집에 있다면 당장 버려야하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인터넷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드라이 플라워' 때문에 곤욕을 치룬 글이 하나 올라왔다고 합니다. 해당 글을 올린 글 작성자는 남자친구로부터 받은 '드라이 플라워'에서 자꾸 손톱만한 벌레가 나온다고 밝혔는데요.



또한 집 안 청소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손톱만한 벌레가 자꾸 나온다며 벌레 퇴치를 집 안 곳곳에 붙혀놨는데도 소용없다는 말도 남겼다고 합니다. 이 글을 본 인터넷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해당 벌레의 정체를 알아내기 시작했고 결국 커뮤니티 이용자들에 의해 벌레의 정체가 공개되었는데요. 손톱크기의 벌레의 정체는 '권연벌레'로 '권연벌레'는 낡은 목재나 곡식에 서식하는 벌레로 대체적으로 '쌀벌레'라고 불리는 벌레라고 합니다. 또한 '권연벌레'는 수명이 100일 밖에 되지 않지만 번식력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죽여도 죽여도 계속 나왔던 것이라고 하는데요.



방 안에 득실거리는 권연벌레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권연벌레'의 서식지인 '드라이 플라워'를 폐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합니다. 혹시 '드라이 플라워'가 집에 있는데 벌레가 자주 나온다면 '드라이 플라워'를 한 번 꼼꼼히 살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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