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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다수의 싸움을 벌였던 최강의 남자 6명

똥베이런 2018.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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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다수와 싸워 이겨버린 전설의 사나이들의 일화는 아직까지도 회자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1대 다수의 싸움을 벌였던 최강의 남자 6명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비슈누 쉬레스타


비슈누 쉬레스타는 네팔 '구르카 용병'으로 총기로 무장한 강도 46명을 기차 안에서 혼자 상대했다고 합니다. 비슈누 쉬레스타는 46대 1로 싸워 5명을 죽이고 8명을 부상입혔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비슈누 쉬레스타의 일화는 레전드로 불리고 있는 전설적인 일화 중 하나라고 합니다.



최배달


최배달은 실제로 날이 살아 있는 가토리 신토류 나기나타 5명과 진검을 든 검도인 13명과 싸워 이겼다고 합니다. 당시 무덕회와 일본 경시청, 요미우리 신문사 기자가 보는 와중에서 모두 때려눕혔다고 하는데요. 이 일로 인해 일본 경시청을 쥐락펴락하는 무덕회가 재일조선인 최배달에게 공개 망신을 당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힉슨 그레이시


힉슨 그레이시는 18살의 나이에 주짓수 블랙벨트 승급을 한 후 19살의 나이에 도장깨기를 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그런데 힉슨 그레이시가 깬 도장 하나가 브라질 마약조직이 뒤를 봐주던 곳이었고 이로 인해 브라질 갱단 9명에게 습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습격을 받은 힉슨 그레이시는 그대로 브라질 갱단 9명을 병원으로 보내주었다고 합니다.



글라우베 페이토자


1997년 세계 가라데 챔피언십 우승자인 '글라우베 페이토자'는 친척동생이 노동자 파업에 참여했다가 경찰관들에게 성적 고문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담당 경찰서를 쳐들어갔다고 합니다. '글라우베 페이토자'는 당시 경찰서에서 근무하던 경찰관 12명과 기동대 1개 소대를 작살내고 스스로 자진했다고 합니다.



마크 콜먼


1994년 '마크 콜먼'은 길을 지나가다가 주차장에서 불량배 7명이 고등학생 3명에게 삥을 뜯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 '마크 콜먼'은 야구방망이 등 무기를 들고 있던 불량배 11명 단숨에 때려눕히고 모두 병원으로 보내주었다고 합니다.



워머신


'워머신'은 한 여배우의 생일 파티에 참여했다가 여배우를 폭행했다는 오해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190cm가 넘는 거구들이 '워머신'을 둘러싼 후 덤볐으나 11명 모두 작살냈고 경찰이 오기 전에 도망쳤다고 하는데요. '워머신'은 사건 이후 경찰에 자진 출두했다가 재판을 받았는데 정당방위가 성립되어 큰 처벌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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