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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입은 여성들을 상대로 벌어지고 있다는 일

똥베이런 2019.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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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버스나 지하철에서 패딩을 입은 여성들이 피해를 당했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패딩입은 여성들을 상대로 벌어지고 있다는 일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 1일, SNS플랫폼 트위터에는 지난달 31일, 지하철에서 누군가 제가 입고 있던 롱패딩을 뒤에서 칼로 여러분 그어놓아 피해를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주로 이러한 피해를 입은 것은 대부분 여성이라고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요. 작성자는 '수인선과 인천 지하철 1호선에 탑승했고 일이 일어났으며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으나 저 말고도 피해자가 계실까봐 찾아본다'고 적었다고 합니다.



이 글이 올라오자마자 많은 여성들은 '나도 당했다'며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고 하는데요. 이름있는 유명 메이커 브랜드의 롱패딩의 경우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가기 때문에 고가의 제품이라고 합니다. 또한 피해를 입은 일부 여성들은 대중교통 이용 이후 패딩이 찢겨져 있어 어디에 부딪힌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칼로 그은 자국 같다'며 나도 당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대중교통 이용한 여성들은 처음 사실을 전한 신고자에게 '어느 곳에서 당한 것이냐며 그곳을 피해다녀야겠다'는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사건에 해달라며 건의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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