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이슈

트와이스 지효가 무대에 올라가고 싶어 한 일

똥베이런 2019. 1. 19.
반응형


아이돌 연습생들은 데뷔를 하기 위해 연습생 생활을 하는데 연습생들 대부분은 데뷔를 한 후 무대에 올라가는 것이 간절한 소망 중 하나라고 합니다. 트와이스 지효가 무대에 올라가고 싶어서 한 일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트와이스 지효는 연습생 시절 기획사에서 쇼케이스에 설 수 있는 쟈격을 준다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획사의 조건은 일주일 만에 7kg를 빼야한다는 것이었다고 하는데요.



정말 불가능에 가까운 기획사의 조건에 누구나 포기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지효는 일주일 만에 7kg를 감량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지효는 쇼케이스 날까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침까지 뱉는 등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지효는 심지어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죽을까봐 잠드는 일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에 트와이스 멤버들은 정말 아무것도 먹지 않았냐고 물었고 지효는 '얼음 하나 이정도?'라며 얼음 한조각의 손동작을 취했다고 합니다.



지효의 말을 들은 트와이스 멤버 정연은 '와 정말, 너무한다, 해보라고 해봐'라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하는데요. 결국 트와이스 지효는 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말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 뿐만 아니라 트와이스 지효는 기획사로부터 프로필 촬영 당시 45kg를 유지해야 촬영을 해준다는 조건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트와이스 지효는 프로필 촬영 당시 45.2kg라는 이유로 결국 프로필 촬영에는 실패했다고 합니다. 같은 멤버인 사나는 체중 감량을 위해 사우나에서 땀을 빼다가 쓰러졌고 모모는 다이어트 중 빵이 너무먹고 싶어 빵을 넣고 씹은 후 뱉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연예기획사들이 도대체 왜 불합리적인 부분을 연습생들에게 시키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글쓴이 추천 글 링크>

배우 이유리가 술을 끊게 된 진짜 이유

미우새에 홍진영 친언니 출연한 후 홍진영이 SNS에 올린 글

개그맨 장동민이 6억을 사기당한 이유

다이어트로 얼굴이 확 달라진 '하리수'의 최근 근황

동물원의 동물들이 월요일을 가장 싫어하는 이유


이 글이 재미있거나 유익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아래에 있는 <공감> 버튼 한 번 눌러주세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