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가 술을 끊게 된 진짜 이유

엄청난 연기 내공을 보여주며 악녀, 시크녀로써 변신을 마음대로 하는 배우 이유리는 항상 드라마에 출연하면 화제가 된다고 합니다. 배우 이유리가 술을 끊게 된 진짜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배우 이유리가 출연하는 작품들은 거의 대부분 화제가 되면서 레전드로 불리고 있습니다. 또한 배우 이유리의 레전드 장면들은 아직도 많은 커뮤니티 사이트에 돌아다니고 있다고 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은 프로 술꾼들은 배우 이유리가 폭탄주를 한 두번 타본 솜씨가 아니라며 말이 나올정도로 그녀의 폭탄주 실력에 감탄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배우 이유리는 자신이 술을 끊었다고 고백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2014년, MBC 세바퀴에서 MC를 맡은 이유리는 술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술 안마신지 10년 째'라고 고백을 했었다고 합니다.

이에 배우 안내상이 배우 이유리에게 '왜 술을 끊었냐?'고 묻자 이유리는 '깨작깨작 먹기 싫어서 아에 끊어버렸다'고 고백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이유리는 예전에는 정말 많이 먹었다고 말하면서 술을 안먹는 사람에게 계속 술을 권하는 분들이 있었고 오기로 그걸 꺽어보려고 계속 주는 사람들도 있다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배우 이유리는 과거 술을 끊었지만 술을 한창 마실때에는 사발에 여러가지 술을 섞어마시고 국자로 퍼서 마시기도 했다고 밝혔는데요. 당시 세바퀴 방영분을 본 사람들은 이유리가 생활 연기를 한 것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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