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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훈련 중에 수류탄이 손에 터진 걸그룹 멤버

똥베이런 2019.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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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300에는 조현, 나르샤, 김희정, 루카스가 백골부대 퇴사자로 그려지는 장면이 나왔었다고 합니다. 진짜 사나이 훈련 중에 수류탄이 손에 터진 걸그룹 멤버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백골부대를 체험하게 된 조현, 나르샤, 김희정, 루카스는 백골부대에 입소한 후 마지막 생존기회로 수류탄 투척 훈련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백골부대에 입소한 출연진들은 생각보다 어려운 훈련에 매우 당황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다고 하는데요.



수류탄을 던져야하는 거리는 무려 35m로 온 힘을 다해 던져도 멀리 날아가지 않는 정도였다고 합니다. 사격에서 만발을 기록한 은서 역시 매우 힘겹게 수류탄을 던졌다고 하는데요.



그녀를 지켜보던 조현은 긴장한 채 자신의 차례를 맞이했고 '안전핀 뽑고 던져'라는 조교의 말을 들으며 수류탄 투척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조현은 수류탄의 안전핀 역시 뽑는 것도 어려워하며 버벅댔다고 하는데요



힘겹게 수류탄의 안전핀을 뽑은 조현은 결국 손에서 수류탄을 놓지 않았고 조교는 계속해서 던지라는 말로 소리만 질렀다고 합니다. 결국 수류탄이 던져질 때 좋ㄴ의 손에서 폭발이 일어났고 실제 수류탄이었으면 조현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것이었는데요. 조현은 결국 퇴소 명령을 받았고 '탈락하더라도 대원들과 같이 훈련받고 싶다'라는 말을 남긴채 백골부대를 떠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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