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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vs 북한군 가상 개전 시나리오

똥베이런 2017.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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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과 중국 인민해방군이 싸우는 가상 개전 시나리오이며 가능성이 상당희 희박하나 북한의 급변사태 등의 경우 중국과 북한 양 국간 개전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한다고 보고 있으며 물론 공식적인 문서로 조중상호방위협정이 있어 전면전 가능성은 상당히 희박하다. 실제로 중국과 소련의 분쟁 때에도 북한은 중국편을 들어서 소련에게 중국의 위성국가 취급을 받을 정도였고 현재 중국은 개혁개방으로 인하여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하면서 추가로 군사력까지 세계 2위를 달성했고 현재 중국과 북한은 핵 무기 개발 및 실험으로 인해 갈등을 빚고 있어 가능성이 없다고도 볼 수없다


중국군 vs 북한군 가상 개전 시나리오



북한 vs 한미동맹의 전쟁시 한미동맹 진영의 합류 가능성


중국은 개혁개방 이후 경제성장을 이룩하면서 북한은 정말 귀찮은 국가 중 하나인데 조중동맹 때문에 북한을 지원하자니 세계적으로 이미지가 구겨지고 비판을 받을게 뻔하니 북한이 세계적으로 인증 된 막장국가이므로 차라리 미국 편을 들어 북한을 공격하는 시나리오라고 볼 수 있다



중국이 한미동맹 편에 서서 가지는 중국의 이익은 미군의 공중 폭격에 대한 위험에서 벗어 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과의 경제협력 등 많은 이점을 가지고 올 수 있다는 점이 있고 국제사회에서 북한 경제에 대한 압력을 행사 하였을 당시에도 미국은 중국에게 수 차례 경고한 바 있는데 경고 하였을 당시 중국은 미국에 대해 대응하는 것이 아닌 제재를 하는 리액션이라도 취했기 때문에 시나리오라고 볼 수 있다는 점을 상당히 고려해봐야한다



한반도 유사시 중국의 독자적인 남진을 통한 공격


한반도에서 북한에 의한 선제공격이라던지 한국에 의한 선제공격이라던지 전쟁이 발발하게 되면 개입하여 한미연합군 혹은 한국군이 북진하여 북한지역을 점령해가는 과정에 있을 때 볼 가능성이 있는 시나리오이며 중국은 한국전쟁 당시에도 미국에게 북진한계선을 주장한 바 있었고 지금도 그런 인식을 가질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보고 잇다. 



동시에 중국 스스로 한반도에서 정치적 우위 입장을 강요하거나 평화적 성향을 뛰우기 위해서는 북한지역을 점령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고 중국이 적극적으로 개입 할 경우 어차피 없어질 북한 정부를 지원하지 않고 무력이나 합병으로 통제하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현재 국제사회자체가 이러한 형태로 흘러가고 있다



북한에 의한 중국 공격


실제로 북한과 중국 사이에 1993년에 거론된 적이 있었던 시나리오이다. 김정은은 중국이 압박하면 들어주거나 협상 테이블에 앉는 것이 아닌 오히려 엉뚱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들었기 때문이다



북한은 미국이 핵 무기 개발 및 실험을 할 때 마다 국제적으로 비판을 하거나 하였는데 최근에는 북한의 핵 실험에 대해 중국 정부가 국제적으로 비판을 한 적이 있고 심지어 중국 내부에서 김정은에 대한 험악한 이야기가 나돌기도 하였다. 상당히 가능성은 낮은 시나리오라고 보고 있지만 가능성이 너무 없는 것은 또 아니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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