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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가 통일되면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 6가지

똥베이런 2017.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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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는 70년 간 분단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한반도 통일을 반대하는 주장도 있다고 하는데요. 한반도가 통일되면 어떠한 점이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빈부격차


한국의 많은 국민들은 통일이 되면 빈부격차가 현재보다 더 심각해질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부분에 있어서 주거지 등의 문제가 있기 때문인데요. 일각에서는 통일 비용잉 천문학적으로 들어가는데 이 모든것이 국민 세금이라는 것에 있어서 비판적인 시각이 일부 있다고 합니다.



사상대립 심화


한국이 만약에 통일이 되면 1세기를 분단국으로 살아온 남,북한의 사상대립이 심화 될 것이라는 우려입니다. 독일의 경우 비교적 빨리 통일이 되었지만 한반도의 경우에는 1세기가 지났기 때문이고 현재도 신냉전이 대립하고 있어 사상대립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남북한 지역감정


현재 한국은 지역감정이 있는 국가인데요. 이 부분은 한국의 고대사부터 이어져내려온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별로 하고 싶지 않은데 정치적인 부분과 연결이 되겠죠? 상상은 당신에게 맡기겠습니다.



통일 한국군 개편 논란


한반도 통일시 많은 국민들은 통일 한국군 개편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일 것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에는 북한을 주 적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사병제로 전환할지 모병제로 유지해나갈지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통일 초기 문제


현대의 한국인들은 한반도 통일 자금을 남한측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외신들 역시 같은 주장을 내놓고 있는데요. 통일 초기 10년 ~ 20년을 보고 있지만 10년에서 20년은 긴 시간이라는 것이 대부분의 주장입니다.



방산비리 속출


현재 대한민국 국군에서는 방산비리로 인해 많은 국민들에게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통일이 될 경우 한국군은 무기 수출이라던지 기술 수출 등에 관련하여 많은 방산비리가 속출 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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