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대한민국 공기업 중 알짜기업이라고 불릴 기업은?

대한민국에는 알짜기업이라고 불리는 수 많은 공기업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공기업 대부분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낸 세금을 바탕으로 운영이 되고 있어 규모가 상당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 대한민국 공기업 중 알짜기업이라고 불릴 기업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알짜기업이라고 불리는 회사는 '한전'이라고 불리는 '한국전력공사'입니다. 또한 '한국전력공사'는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삼성, 현대보다도 젊은이들에게는 꿈의 직장이라고 불리는데요.

'한반도 종전'을 앞둔 가운데 '한국전력공사'보다 더 알짜기업이라고 불릴 기업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 기업은 '시베리아 횡단열차'와 더불어 각 종 사업에 실무적인 업무를 진행 할 회사이기도 한데요.

앞으로 공기업 중 알짜기업이라고 불릴 기업은 한국철도공사라고 불리는 '코레일'이라고 합니다. '한국철도공사'는 고속철도 사업과 더불어 서울 수도권 지하철 1호선부터 4호선까지 운영하는 회사라고 하는데요.

'한반도 종전'과 더불어 한반도 철도 연결 사업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게 될 경우 '한국철도공사'라는 기업의 가치는 어마어마하게 오를 것이라고 합니다. 

비록 2015년 기준 '한국철도공사'의 빚이 15조 원에 육박했지만 점 점 빚을 줄여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한반도 종단 열차를 '한국철도공사'에서 운영하게 될 경우 '한국철도공사'가 가지고 있는 빚은 금방 상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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