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유죄받은 가수 '지나'의 최근 근황

성매매 유죄를 선고 받은 '가수 지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원정 성매매 유죄받은 가수 '지나'의 최근 근황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가수 '지나'는 한국에서 포미닛 '현아'의 백댄서로 활동하다가 가수로 데뷔를 했고 데뷔 이후에는 글래머러스 한 몸매로 많은 인기를 받았습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엉뚱한 4차원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스타이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2016년 대한민국 검찰은 가수 '지나'를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를 했고 결국 재판까지 이어졌다고 합니다. 재판부는 가수 '지나'에 대한 판결을 진행했으며 가수 '지나'가 받고 있는 혐의는 매우 죄질이 나빠 유죄를 선고하기에 이르는데요.

당시 가수 '지나'의 재판을 담당한 재판부는 가수 '지나'에게 '성매매 알선 혐의'에 대한 법률을 적용해 벌금 200만 원의 유죄를 선고했다고 합니다. 또한 성매매 유죄를 선고받은 가수 '지나'는 지상파 3사에서 출연 정지 처분을 받게 되었는데요. 이에 가수 '지나'는 한국에서의 모든 활동을 접고 미국으로 돌아가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2018년에 가수 '지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알렸지만 국내에서는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가수 '지나'의 소속사 였던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도 가수 '지나'를 금지어로 지정했을 정도로 블랙리스트 연예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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