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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숙박비가 '9천 만원'이라는 호텔 스위트룸 클라스

똥베이런 2018.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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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래블앤레저라는 여행 전문매체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호텔 스위트룸'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하루 숙박비가 '9천 만원'이라는 호텔 스위트룸 클라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하루밤에 숙박비가 '9천 만원'이라는 호텔은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프레지던트 윌슨 호텔'의 스위트룸이라고 합니다. 이 호텔에서 운영하는 '로열 팬트하우스 스위트룸'은 하루 밤에 숙박비가 8만 달러로 최대 수용은 12명이라고 하는데요. 



하루 밤 숙박비가 대기업 부장 월급정도되는 엄청난 가격이지만 해당 스위트룸은 스위스 제네바의 레만호수를 끼고 있고 알프스 산까지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스위트룸 테라스에는 망원경까지 설치되어 있어 새벽에 스위스 하늘의 별들을 망원경을 통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호텔 스위트룸에서 숙박을 한 사람들은 대부분 정치인이나 유명 연예인들이라고 하는데요.



이 호텔 스위트룸에서 숙박을 했던 사람들은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맷 데이먼, 빌 게이츠 등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유명인들이 숙박하는 만큼 보안 시스템까지 엄청나다고 하는데요. 이 곳의 모든 유리는 방탄유리로 만들어져 있으며 엘레베이터, 금고, 비상구, 헬스시설, 오락시설, 초대형TV 등이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해당 호텔의 스위트룸을 이용하는 숙박객에게는 호텔 자체적으로 요리사, 집사를 비롯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제공을 아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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