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말해주는 한혜진이 삐지면 '나혼자 산다'에서 하는 행동

모델 한혜진과 방송인 전현무는 공개 연예를 하고 있고 함께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13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전현무는 한혜진이 삐지면 '나혼자 산다'에서 하는 행동에 대해 폭로했는데요. 전현무가 말해주는 한혜진이 삐지면 '나혼자 산다'에서 하는 행동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전현무는 여느 커플처럼 한혜진과 말다툼과 같은 사소한 다툼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전현무 역시도 연인 한혜진과 '나혼자 산다'를 촬영 날에 싸우면 불편할 때가 있다고 말했는데요. 

전현무는 싸운 날 '나혼자 산다' 촬영이 있으면 혜진 씨가 제가 있는 쪽을 안볼 때가 있고 유독 제 말에 안 웃는다며 웃으며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전현무는 혜진 씨와 싸운 날이면 시청자들이 귀신같이 알아본다며 시청자들의 눈썰미를 속일 순 없다고 웃으며 말했는데요.

그러자 '전지적 참전 시점' 출연진들은 '헤어지면 촬영을 어떻게 합니까?'라는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 촬영은 '어차피 혼자 사는 방송이라 괜찮다'며 그렇게 되도 서로 쿨하게 지내기로 했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는데요. 이 이야기를 들은 출연진들은 폭소하며 공감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글쓴이 추천 글 링크>

로맨틱한 데이트코스로 좋은 서울 포장마차거리 5곳

좁은 배수로 사이로 한 군인이 맨몸으로 들어간 이유

17년 후 6,000 그루의 나무를 심은 곳에서 발견된 것

유명한 헐리우드 배우의 인생을 한 순간에 망쳐놓은 팬의 행동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최근 '스타벅스 근황'

이 글이 재미있거나 유익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아래에 있는 <공감> 버튼 한 번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