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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윙스가 자신의 SNS에 한 레스토랑을 저격한 이유

똥베이런 2018.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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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윙스가 얼마 전에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레스토랑을 저격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래퍼 스윙스가 자신의 SNS에 한 레스토랑을 저격한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래퍼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이름 안쓰면 이제 음식도 못만드냔 #짜식들 #올해는우리꺼 #짐티피 #퍼플언니만세'라는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래퍼 스윙스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은 한 레스토랑의 메뉴판으로 돈가스와 까르보나라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 레스토랑은 돈가스와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를 합친 이름으로 스윙스보나라, 돈가스와 새우 로제 파스타를 합친 음식을 장밋빛 스윙스라고 표기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레스토랑은 스윙스를 돈가스에 빗대어 그의 이름을 사용한 것이라고 합니다.



래퍼 스윙스가 돈가스가 된 것은 래퍼 스윙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한 발언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스윙스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과거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으면 돈가스를 좋아하냐고 물어봤고 10명 중 9명이 넘어온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또한 스윙스는 돈가스 싫어하는 여자를 태어나서 단 한번도 보지 못했다고 자신있게 말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스윙스가 돈가스를 좋아하는 것과 돈가스의 인연으로 인해 스윙스의 팬들은 스윙스를 돈가스라는 별명을 자연스럽게 붙여주게 되었다고 합니다. 



스윙스는 돈가스 매니아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해 돈가스 맛집을 방문한 바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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