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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너무 야해 스태프들한테 제지 당했다는 여자 아이돌

똥베이런 2018.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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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를 부탁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걸스데이 소진은 33살의 나이라는 것이 믿겨지지가 않을 정도로 아기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고 합니다. 눈빛이 너무 야해 스태프들한테 제지 당했다는 걸스데이 소진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화장대를 부탁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소진은 소진의 스타일 변천사를 주제로 소진의 사진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이에 걸스데이 소진은 자신의 몸매 유지 비결을 플라잉 요가라며 비법을 공개했다고 하는데요.



이후 소진의 플라잉 요가 사진이 나오자 이특은 남심을 저격하는 농염한 눈빛이라며 사진을 소개했다고 합니다. 특히 이특은 소진의 눈빛이 너무 야해서 스태프들의 제지를 받은 적이 있냐는 질문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소진은 'SomeThing' 활동 당시 방송심의규제가 강한 상태였는데 FD가 뛰어나와 소진에게 조금만 자제하면 안될까라고 부탁까지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보는 사람들마다 너무 야하다며 소진에게 말을 걸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이 이야기를 들은 이특은 우리 스튜디오에도 말할 수 없는 섹시한 눈빛을 가진 사람이 있다며 리지를 가르켰고 리지는 섹시한 표정을 지으며 스튜디오를 폭소케했다고 합니다.



걸스데이 소진은 섹시 컨셉도 유지하고 있지만 청순한 컨셉을 유지하고 있어 많은 남성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33살에 아기 피부를 유지하는 것도 개인관리가 철저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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