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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눈동자로 알아볼 수 있는 나의 건강상태

똥베이런 2018.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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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TV조선에서 방영 중인 '내 몸 사용설명서'에는 눈동자를 통해 나의 건강상태를 확인해볼 수 있는 방법이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오른쪽 눈동자로 알아볼 수 있는 나의 건강상태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단 눈동자를 시계 모양으로 생각해봤을 때 12시 방향은 머리와 뇌 5~6시는 신장을 뜻한다고 합니다. 6~7시는 췌장, 7~8시는 간, 9~10시는 폐 부위의 건강을 알려준다고 하는데요. 눈동자 안의 홍채를 통해 내 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열공 


홍채가 깊이 파여 있는 형태로 선천적인 건강 허약을 의미한다.



색소 반점 


홍채에 나타나는 짙은 색 반점으로 체내에 독성이 쌓인 상태를 의미한다



통증 울혈선


깊고 길게 파여 있는 선 형태로 디스크 등의 통증이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홍채 치밀도


그물, 빗살무늬 구멍이 있는 형태로 몸이 연약한 상태를 의미한다.



신경링


하얀색의 링 형태로 보여지며 이 형태가 나타나면 스트레스가 과도한 상태를 의미한다.



변색


주변과 다른 색을 가진 형태로 채내에 독성이 쌓인 상태를 의미한다.



홍채를 통해 자신의 몸 건강을 알 수 있으며 홍채를 시계로 빗대어 봐야만 확실한 건강상태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색소반점이 12시 방향에 나타난다면 뇌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몸 건강을 알기 위해서 휴대폰 플래쉬나 햇빛이 밝은 곳에서 눈동자를 찍은 후 홍채 시계를 보며 어떤 부위에 문제가 생겼는지 파악하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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