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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에서 사과하면 용서한다는 말에 손석희가 한 말

똥베이런 2019.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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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손석희 사장과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는 프리랜서 기자 김모의 입장문에 밝히면서 손석희 사장과의 논란이 아직까지도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뉴스룸에서 사과하면 용서한다는 말에 손석희가 한 말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뉴스룸, 앵커브리핑에서 모든 사실을 사과하고 인정하면 용서하겠다' 이 말은 손석희 사장과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프리랜서 김 모 기자가 입장문에 적은 말이라고 합니다. 지난 1월 31일, 김모 기자는 해당 입장문을 발표하면서 이와 관련된 뉴스가 매일 같이 쏟아져 나왔다고 하는데요. 



이에 많은 사람들은 손석희 사장의 대응에 관심이 쏠렸고 손석희 사장은 지난 1월 31일, 뉴스룸 앵커브리핑에서 한 말이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손석희 사장은 JTBC 뉴스룸 앵커브리핑에서 '걱정하는 마음은 유료로 판매하고 있으니 구매 후에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손석희 사장이 JTBC 뉴스룸 앵커브리핑에서 한 말은 지난 2018년 명절에 등장한 '명절 잔ㅅ리 메뉴판'을 언급한 부분이었다고 합니다.



이어 손석희 사장은 '타인에게 건네는 말은 어떠한가'라는 말을 하면서 '그 조심스러운 정초부터 부디 말로 서로 상처주지 마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또한 앵커브리핑 말미에는 손석희 사장이 '저와 안나경 앵커는 오늘부터 설 연휴 동안 휴가를 다녀오겠습니다'라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요. 손석희 사장은 추가로 옆에 있는 박성태 기자도 휴가를 갑니다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손석희 사장의 말은 즉, 본인과 안나경 앵커, 박성태 기자가 설 연휴기간 동안 뉴스룸을 함께하지 못한다는 전달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앵커브리핑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손석희 사장의 말과는 다른 해석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손석희 사장은 프리랜서 김 모 기자와 아직까지도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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