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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임신한 아오이 소라의 최근 근황

똥베이런 2019.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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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소라가 자신의 과거에 후회가 없다고 밝히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쌍둥이 임신한 아오이 소라의 최근 근황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대만 ET투데이와 인터뷰를 한 아오이 소라는 자신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고 합니다. 우선, 아오이 소라는 자신을 둘러싼 대중의 부정적인 평가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으려 한다고 고백했다고 하는데요. 아오이 소라는 ET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기사에 달린 댓글 중 99개가 좋고 1개가 나빠도 상처를 받을 수 있다고 우선적으로 밝혔다고 합니다. 이어 아오이 소라는 안좋은 댓글 1개를 신경쓰면 나를 축복해준 99명의 사람들에게 미안하지 않나라고 말했는데요. 



아오이 소라는 중화권 진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으며 2010년에 중국에 진출한 아오이 소라는 일본 밖에서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은 해보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일본 외에도 중국어를 배울 기회가 생기면서 중국어권 지역 팬들과 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는데요. 아오이 소라는 데뷔 16년이 되었지만 자신이 걸어온 길을 조금도 후회한 적이 없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오이 소라는 '만약 시간을 되돌릴 기회가 생긴다고 해도 같은 길을 걸을 것이다'라고 마지막 자신의 말을 전했는데요.



아오이 소라는 현재 가장 바라는 것은 뱃속의 아이의 건강이라고 말하면서 '아직 정해진 활동 계획은 없으며 좋은 엄마가 되는데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계획을 전했다고 합니다. 아오이 소라는 일본 AV배우 생활을 하다 은퇴 후 중화권에 진출해 배우, 가수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아오이 소라는 SNS를 통해 DJ NON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으며 현재 쌍둥이를 임신한 예비 엄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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