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이슈

현아가 외국인들에게 '피임약' 먹냐고 의심받았던 이유

똥베이런 2019. 2. 16.
반응형


가수 현아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한 장 때문에 외국인들로부터 큰 오해를 샀다고 합니다. 현아가 외국인들에게 '피임약' 먹냐고 의심 받았던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량식품 사진을 업로드했고 별사탕, 시럽과자, 사탕 중에서도 분홍색 사탕 사진이 외국인들에게 큰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외국인들은 현아가 올린 사탕이 피임약 모양과 비슷하다고 생각해 현아가 피임약을 먹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댓글을 달았다고 하는데요.



외국인들은 현아의 인스타그램에 'Those Birth Control Pills(피임약들)', 'I Really Thought it was birth controls(난 정말 피임약이라고 생각했어'라고 적었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일부 외국인들은 'Everyone`s Thinking They`re Birth Pills(모두 피임약이라고 생각하고 있어)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에 한국팬들은 외국인들이 오해하는 것에 대해 '여러분들 이거 피임약 아니고 꼬꼬마 콜라볼이라는 사탕입니다'라는 댓글들 달기도 했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현아는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현아는 싸이가 설립한 기획사인 '피네이션'과 재계약을 해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글쓴이 추천 글 링크>

스카이 캐슬 '오나라'가 20년 사귄 남친과 결혼을 안하는 진짜 이유

쌍둥이 임신한 아오이 소라의 최근 근황

뉴스룸에서 사과하면 용서한다는 말에 손석희가 한 말

1970년 대까지만 해도 한국 야산에서 쉽게 볼 수 있었다는 동물

중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확인했다는 삼국지 '조조'의 실제 무덤


이 글이 재미있거나 유익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아래에 있는 <공감> 버튼 한 번 눌러주세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