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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 붕괴 구조 당시에 한국 정부가 한 역대급 황당한 일

똥베이런 2019.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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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대한민국 현대사 중 가장 최악의 사건 중 하나인 '삼풍백화점 붕괴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는 대한민국 역사 상 최악의 건축물 붕괴사고이기도 하는데요. 삼풍백화점 붕괴 구조 당시에 한국 정부가 한 역대급 황당한 일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실 삼풍백화점 붕괴 전부터 건물 전반에 위험한 신고가 있었기 때문에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는 미리 예견되었던 일이었다고 합니다. 실제 붕괴 직전, 건물 내부에서 느껴지는 미세한 진동과 균열이 보이는 것은 많은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했었다고 하는데요.



붕괴 전, 삼품백화점 임원진들은 토목 공학자들을 불러 기본적인 검사를 한 결과 건물 붕괴 위험이 있다는 결론이 나왔고 붕괴 당일 위험을 눈치챈 임원진들은 모두 백화점에서 달아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국 삼풍백화점 붕괴사고가 발생했고 아무것도 모르던 고객들과 백화점 내 상점 직원들은 부실공사의 희생자가 되어버렸다고 하는데요. 대한민국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로 인해 어수선하던 때 정부는 많은 사람들을 구조하기 위해 힘을 썼고 실종된 사람들을 찾기 위해 황당한 일을 벌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정부는 당시 투시능력이 있다고 하는 이스라엘 17살 청년까지 현장에 투입시켰고 각 종 무당들과 무속인들이 현장을 찾았지만 속수무책으로 실종자들을 찾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삼풍백화점에 투입되었던 17살 이스라엘 청년은 빗소리 때문에 집중이 안된다며 실종자 구조 작업 도중에 그냥 가버렸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하는데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이후 대한민국 정부는 고층건물 건설에 대해서는 매우 까다롭게 심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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