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을 닮고 싶어서 엉덩이 확대 수술을 받은 여성
뒤태 미녀로 유명한 '킴 카다시안'을 닮고 싶어 현대 의학을 빌려 '킴 카다시안'의 뒷태를 가지겠다는 꿈을 가진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킴 카다시안을 닮고 싶어서 엉덩이 확대 수술을 받은 여성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킴 카다시안'보다 더 큰 엉덩이가 가지고 싶어 엉덩이에 1.8L 지방 주사를 맞은 '제니퍼 팜플로나'의 사연을 보도했다고 합니다. '제니퍼 팜플로나'는 큰 엉덩이를 가지고 싶어하는 욕망은 17살 때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제니퍼는 당시 사귀던 남자친구에게 '엉덩이가 너무 작고 말랐다'라는 소리를 들었다며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제니퍼는 큰 엉덩이를 가지기 위해 총 36만 유로(원화 약 4억 8,000만원)을 투자해 가슴, 엉덩이 확대 수술, 코 성형, 갈빗대 4개 제거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제니퍼는 특히 '나는 수술을 받은 것에 만족한다'며 나는 킴 카다시안보다 더 유명해질 것이다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제니퍼는 수술을 받은 후 어머니와 2주 동안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던적도 있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제니퍼는 '나는 브라질의 가난한 시골 마을' 출신이지만 최고의 연기학원에 입학했고 졸업했다며 입시학원을 차려 성공한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은 대부분 마약과 음주에 빠지기 쉽상인데 제니퍼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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