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패망한 결정적인 이유

2차세계대전은 일본의 항복으로 인해 연합국의 승리를 결정지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패망한 결정적인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 '도조 히데키'는 일왕 '히로히토'를 설득하여 '진주만 공습'의 승인을 얻어냈습니다. 그리고 결국 일본은 미국의 진주만을 공습하여 미국의 분노를 샀고 미국은 일본에 선전포고를 하게 되는데요.

미국이 전쟁에 참전하고 태평양 전쟁이 개전 된 후 나치의 항복에도 일본은 항복의사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연합국은 일본에 '포츠담 선언문'에 대한 이행을 요구했지만 이 역시도 일본은 무시하게 되는데요. 그리고 결국 미국은 일본 나가사키, 히로시마에 원폭을 투발했고 일본은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일본이 본토를 미국에게 공습당한 것을 비롯하여 원폭투하를 막을 수 없었던 것은 일본의 '카미카제'라는 병크짓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실제 미 육군항공대가 일본 본토 공습을 계획했을 당시 일본은 '카미카제'로 인해 엄청난 전투기, 항공기를 손실했다고 합니다.

또한 '카미카제'라는 자폭술로 인해 일본은 유능한 조종사들을 대거 잃었고 미 육군항공대를 상대 할 수 있는 조종사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카미카제'라는 잔인한 자살술로 인해 전투기를 잃었을 뿐만 아니라 유능한 조종사들을 대거 잃었기 때문에 미국에게 일본 상공을 빼앗긴 것이라는 것인데요.

만약 일본이 '카미카제'라는 병크짓만 하지 않았더라면 민간인 피해는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지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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