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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MBC 월드컵 해설위원 안정환, '반골은 심판이 넣었다.'

똥베이런 2018.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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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이 개막한 이후 대한민국과 스웨덴 월드컵 F조 1차전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했고 이에 안정환 MBC 해설위원은 분노를 표출했다고 합니다. 안정환 MBC 해설위원이 '반골은 심판이 넣었다'라고 분노를 표출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국가 축구대표팀의 러시아 월드컵 F조 1차전 경기를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경험하게 되었는데요. 대한민국 국가 축구대표팀은 후반 19분 스웨덴에게 페널티킥 득점을 허용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경기 종료 이후 대한민국 지상파 3사의 월드컵 해설위원들은 심판의 판정에 일관성이 부족했다는 것을 모두 지적했는데요. 



페널티킥 상황 당시에도 심판은 반칙 선언을 하지 않았다가 비디오판독(VAR)을 거쳐 반칙을 선언했다고 합니다.



경기 종료 직전 후반 추가시간 4분이 부여 된 상황에서도 경기의 주심인 아길라르 주심은 한국측에 반칙을 선언했다고 하는데요. 이를 지켜보던 MBC 월드컵 해설위원 안정환은 해설 도중 '이걸 파울을 부네요'와 더불어 '이렇게 하면 축구를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라며 분노를 표출했다고 합니다.



러시아 월드컵 F조 대한민국 1차 전 경기의 종료 휘슬이 울리자 안정환은 심판 판정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했다고 합니다. 이에 안정환은 '삼판 탓은 하고 싶지 않다면서 반골은 심판이 넣었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는데요. 러시아 월드컵 중계를 본 대한민국 국민들은 심판의 판정에 문제가 있다며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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