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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대생들을 오후 5시만 되면 TV앞에 모이게했던 '요정 컴미'의 근황

똥베이런 2018.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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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대 초반 오후 5시만 되면 밖에서 뛰어놀던 아이들이 TV앞으로 모이게 했던 '요정 컴미'의 주인공인 '요정 컴미'의 근황이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90년 대생을 오후 5시만 되면 TV앞으로 모이게 했던 '요정 컴미'의 근황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정 컴미'의 주인이었던 '요정 컴미'역을 맡았던 주인공의 본명은 '전성초'로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소통하고 있는데요. 요정 컴미역을 맡았던 '전성초'는 '요정 컴미' 종방 이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고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을 졸업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KBS2에서 방영했던 '태양의 후예' 스탭과 출연진들의 영어 통역을 담당했을 정도로 유창한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전성초'는 유창한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어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을 졸업한 후 학국으로 귀국해 '아리랑 TV'에서 조연출 겸 프리랜서 리포터로도 활동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라디오 프로그램인 'Good Morning Seoul(굿모닝 서울)'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뉴스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전성초'가 출연했던 '요정 컴미'의 평균 시청률은 10.46%를 기록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고 최근에는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묵묵히 가고 있다고 합니다.



'전성초'는 영어 통역 전문가가 되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하여 공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꿈과 방송인으로써 활동하는 '전성초'씨가 항상 승승장구하기를 바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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