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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보고 반갑게 인사하는 멕시코 축구대표팀 에이스 '치차리토'

똥베이런 2018.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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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레전드 중 하나인 '박지성'은 선수생활을 은퇴한 후 SBS에서 러시아 월드컵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현지에서 월드컵을 중계하고 있는 박지성을 본 멕시코 축구대표팀의 에이스인 '치차리토(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다가와 반갑게 인사를 했다고 합니다. 박지성 보고 반갑게 인사하는 멕시코 축구 대표팀 에이스 '치차리토(하비에르 에르난데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 22일 박지성 해설위원은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첫 공식 훈련을 했던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을 찾았다고 합니다. 박지성 해설위원이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경기를 찾은 건 러시아 월드컵 F조 2차전 경기에서의 멕시코 대표팀의 전력을 분석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박지성 해설위원은 현역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을 당시 치차리토(하비에르 에르난데스)와 함께 선수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치차리토(하비에르 에르난데스)는 현역으로 멕시코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을 꺽은 멕시코팀의 에이스이기도 한데요.



박지성 해설위원은 현역 시절 치차리토(하비에르 에르난데스)와 2시즌을 함께 뛰었기 때문에 친분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친분으로 인해 치차리토(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박지성 해설위원을 보고 먼저 다가와 반갑게 인사한 것인데요.



치차리토(하비에르 에르난데스)뿐 만 아니라 박지성 선수의 현역시절 함께 경기를 뛰었던 동료들을 러시아에서 만나 그들과 우정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치차리토(하비에르 에르난데스)뿐 만 아니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현역으로 러시아 월드컵에서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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